월간중앙 3 월호에 당사 정지홍 대표의  '엔저쇼크! 한국경제는 '고환율 중독' 걸렸다' 가  실렸습니다. 

 

주제는 '환율시장에서 정부의 가장 큰 역할과 임무는 환율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환율의 변동성 관리이다' 입니다. 

 

글 내용은 

 

1. 세계는 다시 환율 전쟁 중 - 달러와 엔화의 이중고

 

2. 현재 원화는 달러와 엔화의 이중고

 

3. 어느 때보다 정부의 올바른 환율관리가 필요한 시점 - MB 정부를 반면교사로

 

    3,1 장관의 성급한 발언이 환율시장에 불을 당기다

    3.2 계속되는 실수 - 환율의 단기 변동성을 장관이 극대화하다  

    3.3 리먼사태 때 환율방어로 쓰인 불필요했던 돈 

 

4. 고환율 기조의 당위성과 유지가능성

 

5. 정부의 환율 정책 – 변동성 관리에 최우선을 

입니다.

협력사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열람 바랍니다. 

감사합니다. 



(표지는 당사 기고부분 강조를 위해 당사가 빨간색 박스를 삽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.)